충무로에서 근무하던 임직원과, 경영기획부문, 전략마케팅부, TM영업부 까지 총 3개 부문의 임직원들은 2월10일,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빌딩으로 이전을 완료하였다.
2010년 강남구 삼성동에서 출범한 이스턴 코퍼레이션 코리아는 2019년 3월 기준 100여명의 영업조직을 구축하였으며, 앞으로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재고하여 -금융 하면 이스턴금융서비스- 라는 말이 통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.
이스턴금융서비스 강기석 대표는 이번 대한상공회의소빌딩 이전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업 채널 및 하이브리드 채널의 영업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 새로운 "제2의 도약기를 맞이 하겠다."고 포부를 밝혔다.